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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이장우, 시민달리기 행사 차례로 찾아 지지 호소

[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전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행사장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막판 유세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달리기 행사인 '제2회 런앤워크'를 찾아 참가한 시민들과 악수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중구 문창동 문창전통시장과 부사동 부사홈런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팬들과 만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더불어민주당 로고송에 맞춰 율동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쇼츠를 올리는 등 온라인 홍보도 이어갔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도 런앤워크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함께 기념사진을 찍거나 인사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세차량을 타고 중구 충무체육관을 시작으로 동구 중앙시장 등 원도심 일원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서구 한민시장과 관저동까지 돌며 시내 곳곳에서 표밭을 다졌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계룡스파텔을 계룡으로 이전하겠다는 민주당 공약을 비판하는 쇼츠를 공유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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