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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통일부 북한자료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김남중 통일부 차관 주재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북한자료 자문위원회는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위원장)를 비롯해 북한학, 문헌정보학, 법학 등 각 분야 학자와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북한자료 자문위원회는 북한자료 심의·분류 체계 구축, 정책 공론화, 법·제도 마련, 북한 문헌·영상 공개 확대 등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 방안 전반에 관한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통일부는 민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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