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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보다 0.9%포인트 높아…대구 6.35%로 최저 기록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세종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노인의 딸의 손을 잡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2026.5.29 utzza@yna.co.kr
(과천=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8.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364만57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7.25%)과 비교해서는 0.9%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6.66%)이며 전북(14.16%), 강원(10.42%), 광주(10.0%) 등이 뒤이어 두자릿수 투표율을 달성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6.35%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경기(6.74%), 인천(7.02%), 울산(7.41%)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7.6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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