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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4.50% 최고·대구 5.46% 최저…서울 6.58%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이 투표하고 있다. 2026.5.29 xanadu@yna.co.kr
(과천=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7.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313만4천398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6.26%)과 비교하면 0.76%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4.5%)이고 전북(12.22%), 강원(9.03%), 광주(8.6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5.46%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5.79%), 인천(6.04%), 울산(6.37%)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6.58%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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