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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김종규 후보 고발…"허위사실 유포"

입력 2026-05-29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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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후보가 보낸 메시지

[김성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조국혁신당 김성수 전북 부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무소속 김종규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낙선목적 허위 사실 공표) 및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김종규 후보 측이 최근 선거구민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이 명백한 허위여서 법적 대응이 불가피했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문자메시지에는 '김성수! 마이너스 101억2천만원+정미소 폐허'라는 김성수 후보의 재산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종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를 향해서도 '친인척, 측근 돈 봉투 의혹+재산 신고 누락'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김성수 후보는 "저는 재산을 누락하거나 부풀린 사실이 없으며 사실 그대로 선관위에 신고했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는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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