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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의원 단일화 경선서 진보당 3명, 민주당 1명 선출

입력 2026-05-28 1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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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발표 후 손 잡은 민주당·진보당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8일 울산 중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가 김상욱 후보로의 단일화를 발표한 후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앞쪽 왼쪽부터 김태선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상욱 민주당 후보, 김종훈 진보당 후보, 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2026.5.28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합의에 따라 울산 광역의원 4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진보당 후보 3명과 민주당 후보 1명이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28일 울산시장 후보를 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지난 24∼25일 치러진 광역의원 경선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양당에 따르면 진보당은 중구2선거구 천병태 후보, 동구3선거구 이은주 후보, 북구3선거구 강진희 후보가 각각 민주당 후보에 승리했다.


민주당은 남구3선거구 강정덕 후보가 유일하게 진보당 후보에 앞섰다.


한편 진보당은 이번 경선과는 별도로 '민주당·진보당 진영과 국민의힘의 일대일 구도를 만든다'는 단일화 취지에 따라 4명의 광역의원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사퇴 후보는 동구1선거구 권기백, 동구2선거구 황성순, 북구1선거구 김한, 북구2선거구 임민정 등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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