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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대전선관위, 투표소 최종 점검

입력 2026-05-28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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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317곳서 진행…선거인 집중 지역엔 경찰 배치




'사전투표 준비 완료'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안에 투표함이 놓여있다. 2026.5.28 coo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선관위는 이날 오후 2시 둔산 1동 사전투표소(대전시청 1층)를 방문해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진행 상황과 통신망·장비 운용 상태를 확인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29일부터 선거 전날인 내달 2일까지 서구 월평동·도안동 사전투표소, 개표소 등을 방문해 우편 투표함 등 보관 상태와 보관장소 폐쇄회로(CC)TV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한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별도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의 경우,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317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는 선거인과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선거인이 집중되는 대전(10곳)·세종(2곳)·충남(11곳) 모두 23개의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찰 인력 1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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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