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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진보당 경남도당이 도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이날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경남에서 역사가 퇴행하는 일을 꼭 막아달라"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당의 내란청산 투쟁은 단순히 과거를 벌하자는 것이 아니다"며 "기득권에 찌든 무책임한 낡은 정치와 결별하자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정치가 변해야 한다"며 "끔찍한 민생위기를 극복하려면 권력 눈치를 보지 않고 서민 곁에서 싸우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보당 후보 40명을 의회로 보내달라"며 "진보당을 지방의회로 보내주시면 내란청산의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고, 도민의 땀방울이 온당하게 대우받는 진짜 민생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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