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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朴전대통령 국민 환영받아…사죄는 민주당이 해야"

입력 2026-05-28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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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으로 온 나라 초토화 사과한 적 있나…사법부 박살 추미애 사죄해야"




기장시장 떠나는 박근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박민식 북갑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인사한 뒤 차량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6.5.27 [공동취재]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반박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전 대통령께서 전국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고 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 말 대잔치'를 시작했다. 정청래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억지로 비판)다. 추미애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란다'고 악을 쓴다"며 "박 전 대통령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럽나?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을 향해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놓았던 후쿠시마 괴담. 그때마다 온 나라를 초토화해놓고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 있나"라며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또 민주당 후보들을 겨냥,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 파티 벌인 사람들 버젓이 공천하고, 술 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 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며 "이거야말로 고개도 못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따졌다.


이어 "죄지었으면 감옥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받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 냈다.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에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전 세계 독재자들도 각자 한두 개 정도밖에 못 했는데, 민주당은 단 1년 만에 다 밀어붙였다"며 "그걸 앞장서서 주도한 게 추미애다. '평생 사죄해야 할 일'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장동혁 단식농성장 방문…朴 만류에 8일 만 단식 중단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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