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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가 지역관광 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3·3·7 그랜드 투어' 정책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오수 의견관광지를 3대 핵심축으로 고도화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한 후보는 이를 뒷받침할 세 가지 인프라로 KTX 임실 정차 추진, 임실투어버스 운행, 체류형 숙박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또 임실성당 지정환 신부 성지순례 프로젝트, 사선대 오감정원, 신평 암각화 박물관, 성수산 산악 마라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 보물 추진, 섬진강 라이더 하우스, 국립 임실호국원 안보 관광 등 7개 거점별 관광지를 육성해 관광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3·3·7 전략을 통해 관광 활력을 임실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리는 명품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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