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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외교장관회담 28일 개최…한반도 정세 등 논의

입력 2026-05-25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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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의 피격 사건과 관련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5.20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28일 서울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한-싱가포르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전날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24∼28일 중국·북한·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07년 이후 약 20년 만이며, 2015년 발라크리쉬난 장관 취임 이후 첫 양자 방한이다.


양측은 앞서 두 차례 이뤄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성과사업의 이행 현황 점검 등 양자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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