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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튜터·학습캠프·안심지원망·안심공부방 등 맞춤형 지원 약속

[각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는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공교육의 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22일 각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따르면 김영춘 후보는 'AI 튜터 진단'과 '학습 이음 교사'를 결합한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제시했다.
AI 튜터로 학생별 학습 빈틈을 진단하고 성장 과정 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퇴직 교원 등 경력 교사를 학습 이음 전담 교사로 배치해 AI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지도를 하고 방학 중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충남형 모델을 개발하고 전체 학교로 확대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이명수 후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를 내세웠다.
초3·중1·고1을 전환기 책임교육학년으로 정해 학습 난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AI 기반 '당일 진단·당일 보정' 체계를 도입해 수업 중에 발생한 개념 결손을 즉시 파악하고 맞춤형 보정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와 디지털 튜터를 확대 배치하고, 방학 중 '점프업 학습캠프'를 상설화해 학습 공백기를 학력 회복 기회로 삼겠다고 공약했다.
이병도 후보는 기초학력 보장을 학생 인권으로 규정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안심 지원망' 도입을 약속했다.
방학 중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거점형 학업 도약캠프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독서교육 활성화와 토론하는 교실, 질문탐구 수업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문해력과 학습 격차를 함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학교에는 AI·과학·체육 영재 중점학교와 국제교육 특화학교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온라인 학교를 통해 과목 선택권도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병학 후보는 '기초학력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정기 학력평가와 AI 학습 이력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객관적 학력 데이터를 확보하고 초·중·고 연계 학습 이력을 누적 관리해 학년이 바뀌어도 맞춤형 교육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정서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학습 종합 치유센터와 상담센터를 구축하고, 시군별 진로·진학 상담센터 운영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야간·주말 지역거점 안심 공부방과 독서 연계 학생 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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