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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광산을 후보, 전 현대차 사장 만나 '광주 모빌리티' 논의

입력 2026-05-22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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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율주행 실증도시 의견 교환…"광주 제조업 기반 경쟁력 충분"




임문영(오른쪽) 민주당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 전 현대차 사장과 대화

[임문영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만나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사장은 전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인공지능(AI)와 미래차 산업 흐름, 자율주행 실증 사업, 광주 제조업 기반의 경쟁력 등을 주제로 임 후보와 의견을 나눴다.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이고, 광주가 미래차·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데 공감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산업 전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 전 사장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카드 등을 이끌었던 기업인 출신으로, 광주형 일자리와 GGM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 제조업 혁신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라고 임 후보 측은 설명했다.


임 후보는 "산업 현장을 경험한 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앞서 제1호 공약으로 'AI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발표하고, 광주를 시민참여형 자율주행·AI 교통 실증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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