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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평양 도서국의 지속가능 발전 위한 지원 지속"

입력 2026-05-21 1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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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태평양 도서국 고위관리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미국과 중국 간 전략경쟁 국면에서 중요성이 부각된 태평양 도서국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21일 피지 난디에서 열린 제8차 한-태평양 도서국 고위관리회의에서 태평양 도서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를 공동 주재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한국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태평양 도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이란 전쟁으로 발발한 에너지 위기 및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협력을 계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태평양 도서국 측은 한국 정부의 협력 의지를 높게 평가했으며, 특히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돕기 위해 설립하는 태평양복원력기금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여 결정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정 차관보는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셜제도,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등 도서국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양자관계, 개발협력, 기후변화, 국제기구 선거 등에 대해 논의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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