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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선거운동 레이스…충북 여야 출정식 열고 세몰이

입력 2026-05-21 1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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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숙원 사업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압도적 지지 부탁"


국힘 "새로운 대한민국 후손에게 물려주려면 우리에게 힘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충북지역 후보들은 출정식과 함께 본격적인 표밭갈이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지방선거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 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명예선대위원장과 임호선·노영민 상임선대위원장, 이광희·이연희·이강일·송재봉·송기섭 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시종 명예선대위원장은 "충북의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신용한 후보와 이장섭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신용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충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낡은 정치와 보여주기식 행정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충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장섭 후보 역시 "불통과 무능 행정, 흥청망청 과소비 행정을 끝내기 위해 이장섭이 돌아왔다"며 "멈춰진 청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지방선거 출정식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가진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의 시작을 알렸다.


출정식에는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서승우·윤갑근·윤희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영환 후보는 "민주당은 대통령이 소개하는 사람이 국회의원도, 도지사도 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있다"며 "충북을 우습게 보는 이런 생각을 깨부수기 위해 사생결단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범석 후보는 "그동안 우리 청주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뤘다"며 "향후 4년간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를 완성해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191명의 일꾼을 뽑는 가운데 총 349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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