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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평택을, 황교안과 단일화시 승리 가능…잘 추진해봐야"

입력 2026-05-21 1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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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단일화 치고 나갔어야…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입장"




인사말하는 박덕흠 의원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3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21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당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간 단일화 문제와 관련, "잘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낸 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황 후보하고 우리 후보하고 단일화가 극적으로 된다면 그래도 저희가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공천할 때도 그런 것(황 후보와 단일화)을 우리 후보에게 이야기했었다. '꼭 단일화를 성사시켜서 해라' 주문도 했었다"며 "쉬운 건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당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서는 "결국 단일화는 두 분이 (하는 것)"이라면서도 "박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고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입장이 됐을 것이다. 한 후보도 단일화를 절대로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에 대해 "단일화를 하겠다고 치고 나갔어야 한다"면서 "처음부터 선거 전략을 그렇게 해야 했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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