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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수도권 압승의 돌풍"…유정복 "진짜 일꾼 선택해달라"

입력 2026-05-21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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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선거전 본격 개막…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유세 나서




인천시장 후보 등록하는 박찬대·유정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장 후보 3명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잇달아 출정식을 열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미추홀구 주안동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의원을 비롯한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군수·구청장 후보들이 참석해 '원팀' 선거운동 계획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저녁 연수구청 사거리와 인근 상점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박 후보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 기간) 14일은 바로 우리 시민들의 팍팍한 삶을 다시 살려내는 14일"이라며 "저와 기호 1번 민주당 원팀이 똘똘 뭉쳐서
수도권 압승의 거대한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연수구 송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출정식에는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의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윤상현 의원, 인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및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 후보는 이날 인천 전 지역에서 순회 유세를 하고 저녁에는 미추홀구 주안역 일대에서 집중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거짓말로 시민을 무시하는 사람과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일꾼과의 대결"이라며 "진짜 일꾼을 선택해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8시 연수구 옥련시장 인근에서 천하람 원내대표와 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으며, 연수구와 남동구 일대를 순회하면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이기붕 후보 출정식

[이기붕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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