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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실시한 울산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민주당 최덕종, 김시욱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20일 진보당·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한 결과 두 선거 모두 민주당 후보가 경선에서 이겼다.
이에 따라 남구청장 선거에는 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울주군수 선거에는 같은 당 김시욱 후보가 양 정당 단일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양 당은 21일 오후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민주당과 진보당은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를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이번 경선에 이어 오는 23∼24일 울산시장 후보 경선이, 24∼25일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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