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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선박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로 향하던 '글로벌 수무드 구호선단'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에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선박 2척을 향해 발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선단 측은 총 6척의 선박이 피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호단체 측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금까지 동지중해에서 구호선단 선박 48척을 나포했으며, 현재 2척만이 동지중해에서 항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8일 한국인 활동가 한 명이 탄 선박이 나포된데 이어 이날 한국인 두 명이 탑승한 가자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추가로 나포됐습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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