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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19일 제천과 충주를 방문,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이날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는 청주와 북부권, 두 개의 수레바퀴로 충북의 미래를 끌고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청풍호에 대관람차를 조성하고 충주·단양을 연결하는 유람선을 운영하는 등 제천을 충북 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며 "제천 관광의 핵심은 자고 가는 관광, 머무는 관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제천시장 후보도 중앙시장에 40층 규모의 'K-뷰티 힐링 타워'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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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어 충주를 찾아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와 함께 인공지능(AI) 가치사슬 구축, 수소 산업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충주에 AI 데이터센터와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소프트웨어·연구개발 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여기에 충주가 갖춘 그린수소 특구와 수소 배관망 실증 기반을 바탕으로 도와 함께 수소 특화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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