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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 후보들 "주민 삶 중심에 두는 정치 만들 것"

입력 2026-05-19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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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지방선거 출마 진보당 전북 후보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전북 후보들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19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전북 후보들이 19일 "일당 독점이 아니라 견제와 균형이 살아있는 정치, 권력 다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풀뿌리 주민자치라는 지방자치의 본령을 바로 세우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지평을 넓혀야 할 시기"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백승재 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 등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위기의 전북 정치와 경제를 살리려면 건강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대안 야당이 필요하다"면서 ▲ 광주·전남에 전북을 포함하는 호남대통합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 자연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전북 ▲ 전 생애 통합돌봄 등을 약속했다.


후보들은 "진보당이 지방의회에 들어가고 단체장으로 일하는 순간 특권 정치는 사라지고 주민 삶을 위한 건강한 경쟁이 시작된다"며 "소중한 한 표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달라"고 호소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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