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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시민들 "고향 방문 환영"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경북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18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만났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날 시장 방문은 오는 19일 고향 안동에서 열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거나 어린이들과 손바닥을 마주치는 등 인사를 나누고 순대와 어묵, 귤, 바나나 등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경북 안동구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6.5.18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시민들은 "보고 싶었다", "고향 방문 환영한다"며 이 대통령을 환영했다.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한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베트남과 스위스 등에서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역사 탐방을 위해 안동을 방문했다는 홍콩 대학생 40여명도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이 대통령은 안동의 명물인 찜닭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이곳에서 식사하던 미국인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동석한 상인회장에게 시장 상황 등을 묻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18일 경북 안동구시장을 찾아 구입한 농산물을 결제하고 있다. 2026.5.18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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