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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22일 충남 공주시 공산성 일대에서 열린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군 헬기가 투입돼 공중 진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5.10.22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1월20일∼5월15일) 동안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전력 투입으로 대형산불 예방 및 화재 초기 진화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는 산불조심기간 군 헬기 143대를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체제를 갖췄고, 영관급 항공장교를 산림청 국가산불 대응상황실에 연락관으로 파견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협조체계를 갖췄다.
올해 시누크·블랙호크 등 산불진화헬기가 103회에 걸쳐 총 320대 투입됐으며, 잔불 진화를 위해 1천100여명의 진화 병력이 투입돼 산불 피해 확산방지에 기여했다.
국방부 재난안전관리과장은 "군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능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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