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동훈 "보선 승리해 배지 달고, 민주당 폭거 박살 낼 것"

입력 2026-05-17 16:32: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북갑 보선에서 패배하면 역사에 죄…죽을 각오로 뛰겠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7일 "제가 반드시 승리해 (국회의원) 배지 달고 공소 취소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전횡과 폭거를 박살 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헌법을 파괴하고 공소 취소해서 자기 죄 없애려는 것, 이건 막아야 한다"며 "제가 북갑 보선에서 승리하면 이재명 정부는 공소 취소 따위는 생각도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식 후보와 전재수 후보가 국회의원 했던 지난 20년 동안 북구는 발전하지 못했다"면서 "제가 북갑에 온 지 한 달 만에 지역 분위기가 바뀌어 벌써 북적거리고 있고, 사람과 돈이 모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맞잡은 한동훈·서병수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한 후보는 또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면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자기 죄 없애버리는 공소 취소해버릴 것이고 부산 북갑도 지난 20년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보수 재건은커녕 퇴행적인 장동혁 당권파가 연명하면서 보수는 조롱당하고 퇴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갑 보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역사적 소임을 다하는 것이고, 만약 패배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죽을 각오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osh998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