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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명 후보, 무더위 속 종교시설·축제·간담회 돌며 지지 호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 이후 첫 휴일인 17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5명의 각 당 후보는 이른 무더위 속에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지지층 확보를 위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포승레포츠공원에서 진행된 평택시 서·남부연합회 장년층 축구리그전 현장을 찾아 인사한 뒤 심복사 초하루 법회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에는 세계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와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의 길을 열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과 실용의 정치를 보여줬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중도실용주의와 국민통합의 길로 민주당의 운동장을 더 넓게 만들고 있다"며 "나는 그 길의 최선두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안중배드민턴야유회 인사에 이어 초등학교 동문회 야유회 환송 인사, 은혜와진리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평택시민환경연대·평택항바로세우기운동본부 간담회 및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어 한국장애인부모회 서부지회에서 장애인 정책 관련한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지층 확보에 힘을 쏟았다.

[조국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도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소화했다.
조 후보는 오전 5시50분 안중 마라톤 동호회 방문 인사를 시작으로 안중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평택 환경 관련 단체 연합 간담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 정책 협약식에 참석한 데 이어 서부장애인부모회 정책 간담회, 평택의사회 의료봉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치에 뛰어든 뒤 꽃길은 없었다. 길 없는 길을 헤쳐 나왔고,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해 평택을에 왔다"며 "천금의 무게를 담아 다짐한다. 결코 굽히지 않고, 절대 물러서지 않으며,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남녀가 처음 만나 콩깍지가 쓰이는 것처럼 평택에 콩깍지가 씌어져 평택이 좋고 평택 시민이 좋다"며 "정치 인생 끝까지 정직과 진심을 다할 것이며 주민을 배신하는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한 자들에게는 매섭게, 평택 주민과 약자를 위해서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안중성당 미사에 이어 평택시민환경연대·평택항바로세우기운동동부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오후 6시에는 고덕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황교안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이날 오전 안중 마라톤 동호회 방문 인사에 이어 안중배드민턴 야유회 인사로 하루를 시작한 뒤 교회를 찾아 오전 예배에 참석하고, 볼링대회, 함박산 중앙공원 등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오후 4시 안중 효원교회에서 오후 예배에 참석한 뒤 고덕면에서 길거리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황 후보는 앞서 전날 안중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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