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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여야 후보, 휴일맞아 '아이돌봄·문화예술' 공약 강조

입력 2026-05-17 14: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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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상호 "아동전문병원 구축", 국힘 최민호 "시립미술관 설립"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 조상호(왼쪽)·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장 여야 후보는 17일 '아이돌봄·문화예술' 관련 정책과 공약을 내세우며 주말 선거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 키우기 편한 세종을 제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와 관련, "아동전문 병원을 설립하고 365일 24시간 안심의료·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영유아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방과 후와 저녁까지 이어지는 온종일 초등 돌봄 망을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오후 일정 대부분은 같은 당 세종시의원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만났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이날 오전 종교행사에 참석해 얼굴을 알렸고 오후엔 도심 공원 등지를 돌며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저녁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에 열린 '세종시 낙화축제'를 언급하며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약속했다.


최민호 후보는 통해 "재임 기간 세종시 낙화 축제를 발굴했던 것처럼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립미술관과 조각공원을 설립하고 문화 예술인들의 활동 거점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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