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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주 1시간대 시대 열 것"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 철도 공약으로 ▲ 호남선·전라선 고속열차 확대 ▲ 전라선 수서행 KTX 신설 ▲ 서울~전주 구간 운행시간 단축 ▲ 환승 체계 전면 개선 등을 제시했다.
또 ▲ 전주역 주차장 확충 ▲ 정읍역 KTX·SRT 10편씩 추가 정차 ▲ 임실역 KTX 8편 정차 ▲ 익산역 광역환승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호남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를 현행보다 최소 40% 이상 확대하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며 "호남선 증편은 익산역에서 분리·결합하는 전라선 열차 확대와 연결돼 전북 동부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일부 KTX가 서대전 경유로 우회 운행하면서 전주까지 30~40분이 더 걸린다"며 "불필요한 우회와 정차를 줄여 서울~전주 간 1시간대 운행 체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시간표를 전면 재조정해 익산역과 전주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갈아타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출·퇴근과 주말 시간대 증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전북이 철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서울~전주 1시간 시대를 열고 국가철도망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철도 혁신을 통해 전북 교통 지도를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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