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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수=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 곳곳에 남아 있는 '상무' 명칭을 전면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상무'라는 이름은 1980년 5월 광주시민을 짓밟은 계엄군 지휘부대와 학살 작전명인 '상무충정작전'에서 유래한 군사독재의 잔재"라며 "상무지구·상무대로·상무동 등 공공 명칭에서 더 이상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합특별시 관련 행정기관, 학교, 도로, 이정표, 안내 표지판 등에서 '상무' 명칭을 삭제하고 5월 정신과 호남의 역사를 담은 새 명칭으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전날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서는 정부의 NCC(나프타 분해시설) 추가 감축 방침 철회와 고용위기지역 격상도 촉구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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