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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스승의날 맞아 "교육환경 개선"…국힘 "교권보호 제도 마련"

입력 2026-05-15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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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날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스승의날인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방송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교사가 카네이션과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5.5.15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여야는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은 15일 한목소리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을 맞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최근 현직 교사 절반 이상이 사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자부심과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생의 가치로 공존할 수 있는 조화로운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선생님들의 숭고한 사명감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교를 다시 교육의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며 "교실 안팎에서 교권이 보호받는 정상화된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학습 축소 문제를 두고 "구더기 생기지 않을까 싶어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현장의 절박함과 교원들의 공포를 지나치게 가볍게 인식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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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