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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강원 첫날 463명 출사표…경쟁률 1.8대 1

입력 2026-05-14 2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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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강원에서는 46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도지사와 교육감, 18개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등 251명(선출 221명·비례 30명)의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463명이 등록해 1.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4년 전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경쟁률(1.7대 1)과 견줘 소폭 상승했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전 10시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우 후보는 "강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대장정이 시작됐다"고 소감을 밝혔고, 오후 1시 30분께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도민만 바라보고 도민 속으로 더 들어가서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교육감 선거에는 강삼영, 신경호, 최광익 후보가 차례로 등록을 마쳤다.


강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며, 유권자 모두가 즐겁게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신 후보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도민께 다가가고 강원 교육을 올곧게 세우겠다"고 약속했으며, 최 후보는 "정책을 작고 도내 곳곳을 돌며 주민과 상의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18개 시군 단체장을 뽑는 선거에는 42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7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선거에는 106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기초의원 선거에는 154개 자리를 놓고 263명이 등록해 1.7대 1을 나타냈다.


7명을 뽑는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23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각각 5명과 42명이 등록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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