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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박찬대·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첫날 등록…본격 선거전

입력 2026-05-14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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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기붕, 내일 후보등록 예정




인천시장 출마하는 박찬대·유정복

[촬영 황광모·임순석]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일제히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인천시선관위를 찾아 인천시장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정말 좋은 정치력을 발휘해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의 압도적인 대도약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40분 선관위에 등록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인천항발전협의회 간담회, 아동단체 정책 제안서 전달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출마 포기 의사를 밝혔던 이 후보는 "많은 시민과 당원들의 뜻, 인천 정치에 새로운 선택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고민 끝에 다시 공천받아 후보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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