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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릉도 찾아 민심 간담회…상가·터미널 등 현장 행보

입력 2026-05-14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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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21,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정청래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3 지방선거과 재보선을 21일 앞둔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5.13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4일 울릉도를 찾아 6·3 지방선거 표심 공략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 시가지 상가를 찾은 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울릉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 북면 체육대회 현장과 저동 시가지, 도동여객터미널을 훑는다.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 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했다"며 "울릉도에 8천여 명의 주민이 계시다 하는데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11일 강원 지역을, 12일에는 충청과 호남을 각각 방문하는 등 연일 지역 공략 행보를 하고 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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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