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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조선사 및 협력사,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대거 참석

(울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1.23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울산을 찾아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
'K조선,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선박을 비롯한 고부가 선박 중심의 글로벌 선박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 속 주요국과의 협력 확대를 꾀하고, 치열한 수주 경쟁이 맞물리는 등 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중소 조선 생태계의 취약성과 숙련 인력 부족 등의 위기 요인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을 강구했다.
간담회에는 대·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사내외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 수석이 함께했다
주요 기업 대표 37명가량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K조선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참석 주체별 대표 발언과 참석자 자유 발언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KTV를 통해 생중계됐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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