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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현안 수요 사업 3건 13억원, 재난 수요 사업 2건 9억원 등 총 5개 사업에 대해 교부가 결정됐다.
범서 근린공원 조성 사업(6억원)은 범서읍 구영리 103번지 일원에 수변 산책로, 쉼터, 놀이터, 광장, 주차장 등을 짓는 사업이다.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노상주차장 조성 공사(5억원)는 온산읍 덕신리 산 84-17번지 일원에 54면 규모 주차면을 만드는 사업이다.
언양 반천 유수지 체육시설 및 자주식 철골 주차장 조성 사업(2억원)은 언양읍 반천리 62-5번지 일원 유수지 상부에 약 120면 규모 재난 대응 주차장(2층 3단)을, 바닥에 러닝 트랙·농구장·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삼남읍 장재아 저수지 개보수 공사(7억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가천리 894-1번지 저수지에 사석 보강, 단면보수 등을 하는 사업이다.
재난관리용 다목적 제설 차량 구매(2억원)는 노후화된 기존 도로관리용 차량(2013년식) 폐차에 따른 재난 대응력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 의원은 "주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두 축에서 울주군에 시급한 사업들의 특별교부세 확보에 집중했다"며 "주민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재난 수요 사업이 적극 반영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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