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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공군의 특수작전 항공기가 중립국 오스트리아의 영공을 이틀 연속 침입해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습니다.
12일(현지시간) 더워존과 디펜스 블로그 등 미 군사전문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국방부는 미국 군용기가 적절한 허가 없이 이틀 연속 영공을 침입해 오스트리아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외딴 산악 지대인 토테스 게비르게 지역 상공에서 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AFSOC)가 운용하는 유인 전술 공중 정보·감시·정찰(ISR) 항공기 'U-28A 드라코(Draco)' 2대가 식별됐고, 다음날인 11일에도 영공 또 침입하는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이에 긴급 출격한 유로파이터 전투기의 즉각 대응으로 미 군용기들은 기수를 돌려 독일 뮌헨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U-28A이 구체적으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작: 김건태·김혜원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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