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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2055년까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핵추진 '트럼프급'(Trump class) 전함 15척을 도입하는 대규모 함정 건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12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연례 함정 건조 계획을 통해 2028 회계연도부터 2055년까지 총 15척의 트럼프급 핵추진 유도미사일 전함(BBGN)을 도입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거의 격년으로 1척씩 발주하며, 2030년과 2031년에는 연속 발주할 계획입니다.
초도함 '디파이언트호'(USS Defiant)는 2028년 발주돼 2036년 취역 예정입니다. 1척당 건조 비용은 약 145억∼175억 달러(약 20조∼24조원)로 추산되며, 이는 최신형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130억∼150억 달러)을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배수량은 알레이버크급 구축함(플라이트 III)의 약 3배인 3만5천 톤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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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로이터·미 해군·사이트 DVIDS·더워존·X @SprinterPress·유튜브 백악관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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