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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토론회를 제외한 방송 TV 토론에서 배제된 것에 반발해 5일째 단식 농성 중인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13일 오전 9시 부산지방법원에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그는 또 후보자 TV 토론 배제행위에 대한 위헌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도 헌법재판소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 후보는 가처분 신청 후 부산지법 민원실 앞에서 가처분 신청과 헌법소원 제기 배경과 향후 계획에 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8일 부산 연제구 도시철도 1호선 부산시청역 1번 출구 앞에 텐트를 치고 물과 소금만 섭취하면서 단식 농성하고 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0일 정 후보를 찾은 자리에서 "개혁신당은 향후 선관위 TV 토론 대상 후보를 언론사 토론에서 임의로 제외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 추진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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