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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57명·국힘 146명 격돌…14일부터 이틀간 본후보 등록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북지역 후보자 공천 작업이 완료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당 충북도당은 광역의원 청주 15(가경·복대2)선거구 후보로 박진희 도의원을 선출하면서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주지역 광역 선거구가 14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나면서 공천 작업이 다소 늦어졌다.
이로써 민주당은 도내 후보자 공천을 끝내고, 오는 12일 청주에서 충청권 공천자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알릴 예정이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소속 후보는 총 157명이다.
선거별로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07명이다.
이 가운데 여성 후보는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22명, 광역비례 3명, 기초비례 17명 등 총 52명이다.
또 청년 후보는 12명(광역의원 2명·기초의원 7명·기초비례 3명), 정치 신인은 39명(기초단체장 1명·광역의원 3명·기초의원 22명·광역비례 2명·기초비례 11명)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광역의원 청주 10(복대1)선거구에 이화정 청주시의원을 단수 추천하면서 공천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광역의원 청주 7(옥산·강서1)선거구의 후보를 낙점하지 못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본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는 14일 전까지 물색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무공천 가능성도 있다.
이곳을 제외한 국민의힘의 도내 지방선거 후보는 총 146명이다.
김영환 도지사 후보와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6명, 기초의원 98명이다.
이중 여성 후보는 32명(광역의원 5명·기초의원 12명·광역비례 2명·기초비례 13명), 청년 후보는 21명(기초단체장 1명·광역의원 5명·기초의원 12명·광역비례 2명·기초비례 1명)이다.
정치 신인은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7명, 광역비례 4명, 기초비례 12명을 합쳐 총 36명이다.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공천장 전달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충북에서는 190명(교육감 제외)의 당선자를 선출한다. 본후보 등록은 14∼15일 이틀간 진행되고,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시작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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