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병도 "이원택 후보 승리해 전북 대도약 이끌 것"

입력 2026-05-11 15:33: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관영 후보 제명 때 최고위원들 전부 문제 제기 없었다"




간담회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원내대표인 저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와는 개인적으로 아주 가깝고 도청,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전북 발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가능한 일이고 (각종 현안을) 구체화, 현실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이 후보와 손을 꼭 잡고 빈틈없는 호흡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의 말도 해본다"고 힘줘 말했다.


'현금 살포'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는 이른바 '동정론'에 대해서는 "'머리를 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당의 겸손을 강조한 뒤 "민주당이 원팀으로 뭉쳐서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 제명 과정에 대해서는 "김 후보가 제명될 때 제가 현장에 있었다"며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가 올라왔는데 최고위원들 전부 (제명 징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민주당이 김 후보를 (징계하지 않고) 후보로 인정했다면 다음 날부터 국민의힘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