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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도민 1인당 민생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지금 전북 경제는 단순한 침체 수준이 아니라 긴급 수혈이 필요한 위기 상황"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양 후보는 소요 예산을 3조4천억원으로 예상하고 "이는 전북도 예산의 31% 수준"이라며 "지원금이 시장에 즉시 투입되면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순환을 통해 침체한 전북 경제를 되살리는 강력한 경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원금은 상·하반기에 나누어 100만원씩 지급되며 도내 사업자로 등록된 업소라면 업종 제한이나 지역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양 후보는 "정쟁보다 민생, 보여주기보다 결과가 중요하다"며 "기업을 직접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전북 경제를 살리는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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