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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부겸 40% vs 추경호 41%…대구KBS 김 41% vs 추 37%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일 대구 북구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5.1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간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가 잇따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선거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8일 각 언론사에 따르면 JTBC가 지난 5∼6일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민주당 김 예비후보 40%, 국민의힘 추 예비후보 41%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할 사람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부동층은 18%였다.
이 조사는 JTBC가 메타보이스와 리서치앱에 의뢰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대구 시민들에게 물은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46회 장애인의날 대구시 기념식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경선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4.20
mtkht@yna.co.kr
또 KBS 대구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6일 18세 이상 대구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에서는 김 예비후보 41%, 추 예비후보 37%로 역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개혁신당 이수찬 예비후보는 0.2%, 무소속 김한구 예비후보 0.3%로 나왔다.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 간 격차는 최근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선거를 앞두고 보수 세가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두 여론조사 모두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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