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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과 중국은 7일 중국 청두에서 한중 해양경계획정 제15차 국장급 회담을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은 이석주 외교부 국제법률국장이, 중국은 궈옌 외교부 동황해사무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해양경계획정 관련 사항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이해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회담의 진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중 해양경계획정 회담은 2014년 한중 정상 간 합의에 따라 2015년부터 공식 가동됐다. 14차 회담은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열렸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지난 1월 한중정상회담에서 연내 해양경계획정 차관급 회담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차관급 회담은 지난 2015년과 2019년 두 차례 열렸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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