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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철도공단 계엄동조' 의혹에 "철저히 조사하라"(종합)

입력 2026-05-07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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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활동서 당연히 확인됐어야 할 문제…국토부 조사 적정성도 검증"


다른 중앙행정기관장에도 "산하 공공기관 유사사례 유무 점검" 지시




남양주 주택공급 현황 점검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

(남양주=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주택공급 현장인 왕숙1지구를 방문, 질문하고 있다. 2026.4.29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가철도공단이 12·3 계엄 당시 포고령을 전파하는 등 동조했다는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산하 공공기관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도 엄정히 점검하라"고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국가철도공단 사안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 과정에서 당연히 확인되고 조치했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게 "철도공단 사안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조사 및 점검 결과가 적정한지 검증하라"는 지시도 함께 내렸다.


김 총리는 아울러 다른 중앙행정기관장들에게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철도공단과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 점검하라고도 지시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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