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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접수…훈·포장 등 총 155명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11일 개최 예정인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농촌의 가치 창출과 미래성장 산업화에 기여한 농업인과 관련 개인·단체, 공무원 등 총 155명을 선정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 규모는 ▲ 훈장 8점 ▲ 포장 10점 ▲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72점 ▲ 농식품부 장관 표창 65점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지방정부와 농업인 단체를 통하거나 본인 직접 신청 또는 제삼자 추천도 가능하다.
포상 대상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공개검증과 현장조사, 공적심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한 달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공로를 발굴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됐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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