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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조배숙·박덕흠 등 거론…원내대표 조기선출은 없던 일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6.5.7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이 이달 말 시작되는 후반기 국회를 앞두고 13일 자당 몫 국회 부의장 후보를 뽑기로 했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7일 이를 위해 선거관리위를 구성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가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 및 (향후) 원내대표 선출 업무 전반의 관리를 위해 선관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원장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맡고, 원내부대표인 최수진·곽규택·최은석·박수민 의원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국회의장단은 의장 및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되며, 관례에 따라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 1명을, 제2당인 국민의힘이 부의장 1명을 맡게 된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후보를 뽑으면 해당 인원이 본회의에서 정식으로 선출되는 구조다.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 최다선 6선인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 전반기 국회 부의장에 도전했던 4선 박덕흠 의원이 거론된다.
한편 최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선출 등을 계기로 당 일각에서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이 나온 것과 관련, "원내대표 선거는 계획이 없다"며 "이번에 국회 부의장 선출을 위해 구성한 선관위가 (향후) 그대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관위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합쳐서 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임기는 6월 15일까지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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