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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 측 제공]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박형룡 달성군 지역위원장을 이번 달성군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공천했다.
박 위원장은 앞서 출마선언문을 페이스북에 미리 공개하고 "당내 절차를 기다린다"고 밝히는 등 출마 의사를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박 위원장은 21·22대 총선에서도 달성군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그는 경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국민의힘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공천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이 전 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 전 위원장은 공천 배제 이후 반발해오다 장동혁 대표의 보궐선거 출마 권유 등을 받은 뒤 방향을 틀었다.
현재까지 다른 정당에서는 보궐선거 출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다.
이번 달성군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국회의원에서 사퇴해 치러진다.
추 예비후보는 20대 총선부터 달성군에서 연속으로 3선을 했다.
달성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으며 15대 총선부터 내리 4선을 하는 등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꼽히지만, 최근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영향으로 젊은 인구가 유입되며 변화의 기류도 감지된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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