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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7개 대학 총학, 심야버스 신설 등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

입력 2026-05-06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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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제안 발표…대전시장 후보 3인 참석 예정




6·3 지방선거(PG)

[대전권 대학 총학생회 허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권 대학 총학생회 허브(이하 허브)는 오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술문화관(E9) 5층 존헤너홀에서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허브는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마련한 교통, 안전, 청년 일자리·창업, 교육·연구, 문화·예술, 주거, 환경 등 대전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 26개 정책을 발표하고, 대전시장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AIST 학부 총학생회는 야간 시간대 청년층 이동권 보장과 택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 심야버스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밭대 총학생회는 대학가 인근 원룸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청년 주거 특화지구 지정'을, 대전대 총학생회는 지역 상권과 문화를 결합한 '동구형 청년 문화 소셜 플랫폼 구축' 및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등의 방안을 각각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허브는 건양대·한밭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KAIST 등 대전 지역 7개 대학 학부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협의체다.


발표회에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가 참석해 대학생들이 발굴한 정책을 청취한 뒤 후보자 발언을 할 예정이다.


최정흠 KAIST 학부 총학생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대학생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교통·주거·일자리 등 문제를 지방선거 의제로 직접 제안하는 자리"라며 "대전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공약과 시정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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