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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주연 진보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향해 통합 예산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문제에 대한 공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전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국회의원(17명)과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예산 573억원에 대한 입장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남광주 이전 및 시민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통합의 기초가 될 행정 예산 573억원이 정부 추경에서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예산이 잘려 나가는 동안 중앙 정부에 항의 한 번,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낸 의원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민 후보도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정부는 통합 초기 필수 예산인 573억원을 즉시 특별교부세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후보는 "전남광주 18명 국회의원의 무능, 게으름, 무책임을 깨우는 청천벽력이 되겠다"며 "전남광주 국회의원 정수 18명 중 진보당 소속 의원이 1명이라도 생기면 새로운 정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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