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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청년 정착 공약 발표…청년연금·공공임대 타운하우스

입력 2026-05-05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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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소감 밝히는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신청서 제출 후 출마 소감을 밝히는 모습. 2026.4.27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5일 청년 정착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경남 청년 순유출 규모는 1만112명으로, 민선 8기 시작 당시 2만324명과 비교해 절반 수준까지 줄었다"며 "이런 흐름을 이어가 청년이 계속 머물며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것이 이번 공약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내에서 소득 활동을 하는 18∼39세 청년 가운데 연 소득 2천600만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을 개발해 소득 격차를 보완하는 '경남청년연금' 도입을 공약했다.


창원국가산단, 진주 상평산단 등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공공임대형 타운하우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에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곳곳에 '경남형 성수'를 조성하고, 산업단지 거점마다 24시간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해 교대 근무가 많은 제조업 노동자 육아 부담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록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처럼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경남에서 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박 후보는 "청년연금으로 경제적 격차를 줄이고, 질 높은 주거와 문화로 삶의 수준을 높이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청년이 경남을 선택하게 하는 길"이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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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