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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주정부별 명예직 한국 담당관과 첫 연합회의

입력 2026-05-05 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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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최 제1차 코리아 데스크 연합회의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4일 메릴랜드주에서 코리아 데스크 연합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데스크는 외교부가 한국 기업과 교민을 지원하기 위해 주정부별로 임명하는 명예직 한국 담당관으로 현재 50개 주 가운데 38개 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강경화 주미대사와 한국 담당관들. 2026.5.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가 미국 주(州)정부 단위에서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현지 인사들과 교류 행사를 가졌다.



외교부는 4일 메릴랜드주에서 제1차 코리아 데스크 연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에 도입된 코리아 데스크는 외교부가 한국 기업과 교민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주정부별로 임명하는 명예직 한국 담당관으로 현재 50개 주 가운데 38개 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 제도 도입 이래 미국 전역의 코리아 데스크가 모인 게 처음이며 연방정부뿐만 아니라 주정부 차원에서도 한미 협력을 제도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강경화 주미대사를 비롯해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미국 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강 대사는 환영사에서 한미 간 대규모 투자 공약이 실제 경제적 성과로 직결되는데 필요한 현지 인력 양성과 공급망 구축 등의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 코리아 데스크 담당관들이 현장에서 핵심 촉진자로 활약해달라고 당부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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